휘슬러 스키보드 축제 전시에서 만난 리카의 작품들. 밴쿠버 출신 아티스트 리카는 파도를 주제로 개성있고 역동적인 그래픽 작품을 만드는 작가이다. 보는 순간 맘에 들어서 사고 싶었다. 휘슬러에서 다음 여행지인 토피노에 갔더니 한 커피숍에서도 리카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다시 만난 리카 왠지 반가웠다. 언젠가 예쁜 집(?)에 이사가게 되면 걸어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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