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of Joy
새해들어 사진 파일을 정리하다가 10년 전쯤에 본 세라믹 아트 전시 사진을 발견했다. 당시 전시장에서 보자마자 바로 좋아했던 몇 작품이 있었는데 루마니아 작가 비오리카 보키오크의 기쁨의 눈물이 그 중의 하나이다. 지난해 슬픔의 눈물을 너무 많이 쏟았다. 새해에는 기쁨의 눈물만 있기를 바란다. :)
Being an Art Aficionado
딘 앤 델루카에서 스프를 먹는다. 딘 앤 델루카가 맨하탄 곳곳에 있어서 행복하다. 터벅 터벅 걸어 모마에 도착한다. 미술관에 들어서자 많은 사람에 놀란다. 2월에 눈과 비가 흩날리는 뉴욕. 미술관은 모마를 정복하고 돌아가야 하는 관람객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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