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다 보고 갤러리 밖에 나와 계단에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남태평양까지 피카소가 머나먼 여정을 했구나하고 생각한다. NSW 갤러리는 판테온 같은 모양의 건물 정면이 인상적이다. 기둥은 이오니아 양식으로 이태리 판테온의 코린트 양식과는 다르다. 규모는 판테온 정도 되는 것 같다. 명색이 오세아니아 대륙의 판테온이랄까? 계단에는 여러 사람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햇빛이 따사롭다. 다시 서핑하러 가야지.
전시를 다 보고 갤러리 밖에 나와 계단에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남태평양까지 피카소가 머나먼 여정을 했구나하고 생각한다. NSW 갤러리는 판테온 같은 모양의 건물 정면이 인상적이다. 기둥은 이오니아 양식으로 이태리 판테온의 코린트 양식과는 다르다. 규모는 판테온 정도 되는 것 같다. 명색이 오세아니아 대륙의 판테온이랄까? 계단에는 여러 사람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햇빛이 따사롭다. 다시 서핑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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